[사노라면] 463-1 뭐든 빨리해야 직성에 풀리는 할머니와 정반대 성격 소유자인 여유 만만 아들의 우당탕탕 이야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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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2 ноя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6

  • @키위세상
    @키위세상 5 месяцев назад +6

    90세 엄마덕에 아들이 멀정히 살아가는듯

  • @jackiebrantley8879
    @jackiebrantley8879 5 месяцев назад +4

    턱수염 머리좀 깔끔히 해야할듯

    • @kkj1797
      @kkj1797 5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  아무리 시골산다 해도 단정 하고 부지런 하지못하면 좀~~~

  • @정숙유-p7f
    @정숙유-p7f 5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어제 간그날오지요

  • @쭈야-i6g
    @쭈야-i6g 5 месяцев назад +3

    아들 엄마 등꼴 뺀다

  • @서당-h8b
    @서당-h8b 5 месяцев назад +5

    똥털 쫌 깍으라 ~~~ !!!